보험금을 청구 하고 싶은데 어느 병원을 갔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 병원 진료 기록 확인 할수 있는 방법으로 보험사에 실비 청구를 하기 위해서 저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은 보험처리가 안되기때문입니다. 약국과 병원에서 사용한 진료비 및 약값은 의료보험비 내고있다면 또는 그 피보험자로 들어가면 국민건강보험에 의거 지원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1년의 기록 조회는 국민 건강 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 가능하다는것입니다. 국민 건강 보험공단 해당 홈페이지 들어가면 민원신청 -> 보험급여내역 및 진료 받은 내용을 클릭하면되는데 이때 병력도 개인정보이기에 공인인증서는 필수입니다.보험사는 보험금을 알아서 챙겨주지 않으니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 ..
나이를 먹으면 아픈곳도 많아지고, 병원비도 계속 내야되면 부담이 되는데 보통 살면서 실비라는것을 부모님이 넣어주거나 직접 본인이 실비보험을 들기도 하는데요. 병원을 갔다가 각종 검사비용으로 본인부담금이 많아지면 병원비 실비 보험 청구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병원비로 몇 만 원, 몇십만원을 쓰고도 실비보험 청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몰라서입니다. 보험사에서는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절대로 먼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야하기때문입니다. 누가 알려주지않으면 또 비용이 많지않으면 그냥 넘기는 일이 많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데 소액이라면 영수증만 챙겨도 청구가 가능합니다.보험금 청구서류의 경우 병원 방문시 외래 진료비 영수증도 따로 챙기셔서 실비 가입된 보험사에 ..
병원 실비 청구는 하는데 약국은 잘 몰라서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약국 실비보험 영수증은 약을 구매할때 약제비 계산서 영수증이라고 약봉투에 있는데요 이것을 그대로 본이니 매월 내고있는 실비 보험사에 제출을 하면 되기때문에 간단합니다.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면 약을 봉투에 넣어주는것이 일반적인데 간혹 영수증이 있는 약봉투를 주지않는곳도 있다고하니 안주면 꼭 챙겨야합니다.약제비는 약국에서 약을 담아 준 봉투에 찍힌 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급여와 비급여 항목으로 약제비는 일자별로 건당 8000원 이상 구매한 금액이라면 8000원을 공제 후 나머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부담금 금액이 15,000원이면 8천원을 빼고 7천원을 받을수있으며 합산금액은 안됩니다. 약제비 확..
여름이되면 신경쓰이는 무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남들에게 말도 잘 못하고 손놓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기에 약국에서 무좀약으로 추천하는 티어실원스 무좀약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좀은 진균이 원인이라는데 이 진균은 곰팡이라고 하는데 죽여야만이 무좀이 치료되는데 티어실원스 무좀약은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로 나왔으며 영아(갓난아기) 유,소아, 임산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15세 미만의 소아는 사용하지 말라고합니다. 티어실 원스 무좀약을 바르는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 잘 말립니다.두번째 , 양쪽 발에 충분히 도포하여 발라줍니다. 약이 손에 묻었다면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무좀약을 바른 발을 24시간 동안 발을 씻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무좀약 티..
어린이 보호 구역을 스쿨존이라고 하는데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은 사고 책임을 운전자 위주로 법이 바뀌면서 최근 운전자들이 불만이 많아졌습니다. 내비게이션 업체들도 스쿨존을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아졌다고 합니다.스쿨존 우회 가능한 내비게이션 및 민식이법 과태료 및 처벌 알아보겠습니다. 'T맵'을 운영하는 SK텔레콤(SKT)과 '카카오내비'의 카카오모빌리티, '원내비'의 KT 등은 현재 스쿨존 우회 기능 도입을 준비 또는 검토중이라고합니다. 단순히 스쿨존을 비켜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쿨존이라도 네비가 알려주지않아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지인 사례로 네비가 어린이보후구역인것을 알려주지않아서 과속을 하게되면, 신호위반으로 그냥 지나가게되면 벌..
발톱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각질층의 변성이 오게 되고 쉽게 갈라지고 부러지게 되며, 새로 자라나 온 각질층이 밀고 나오지 못하고 축적되다 보니 발톱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 실비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이면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이나 구두를 신게되는데 일반적인 피부에 발생하는 무좀은 대부분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1-2주 안에 치료가 가능하지만 꾸준히 3개월 이상 발톱이 완벽하게 자라 나올 때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의 위생상태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아 중간에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도 있고, 무좀균은 발톱 각질층 사이사이에 위치하여 증식하게 되면서 재감염율도 높아서 발톱무좀 치료가 쉽지않습니다. 발톱 사이사이에 있다 보니 치료도 어렵고, 발톱의 성장 속도가 더디다 ..
가급적이면 병원을 안가면 좋겠지만 병원을 갈일이 생기면서 병원에서 발급받는 서류 중에는 진단서와 진료확인서가 있습니다.진단서와 진료확인서 차이 및 비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진단서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증명해주는 공신력있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증명해주는 문서로 병명과 치료 내용, 향후 치료에 대한 소견 등이 기재되어있는것으로 어떤 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하는 상황에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진료확인서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사실을 증명하는 간단한 문서로 의료기관명과 진료일자만 적혀있습니다.진단서보다 더 간단한 서류로서 진단 내용이 상세하지는 않습니다.요구하는곳에 어떤것이 필요한지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진단확인서 진단서 차이가 있어서 발급 비용이 다른데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항목으로 의..
몸이 아프면 병·의원 및 약국에서 지출한 의료비를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보험으로 실비보험은 무조건 가입을 하라는것이 기본인데 실손보험, 실손의료보험, 의료실비보험 등으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보장을 받을수 있는것으로 실비보험 지급 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험료를 매월 내고, 병원비를 지불하게되면 진단서 및 각종 서류를 끊어 보험금을 청구하게되면 보장을 받을수 있는것인데 많은 분들이 보험금 청구를 귀찮고, 서류가 복잡하여 어려워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잊어버려서 보험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많고,1만원 이하 진료비에 대한 보험금 미청구 건수 비율은 실비보험을 든 대상 일부를 확인 결과 반이상이 넘는데 실비보험 지급 기간내에 청구를 해야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파서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비 사용 후..
브리타 정수기는 한국에서는 익숙치 않은분들이 많지만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지인들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하고 있는데요. 외국의 경우 일반 수돗물에서 석회가 많아서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정수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해 있는데 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및 장단점도 알아보겠습니다 BRITA 정수기는 작은 필터 하나만으로도 수돗물의 불순물들을 모두 제거해 주고, 소독약 냄새를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코스트코 정수기로도 알려진 브리타는 독일 브랜드로 50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모델 중 구입을 많이 하는것이 브리타의 마렐라 XL 사이즈로 총 용량 3.5L / 정수용량 2L 마렐라 모델의 기준 필터 1개를 포함한 평균 가는 3만원대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장점은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무겁게 안사도 되고, 재..
여성의 경우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 가려움증도 있고, 여름철이라서 그런지 냄새도 올라오는 듯한 증상이 있다면 질염이라고 하는데 질염치료제를 구매하려면 처방전을 받고 하지만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는 질염치료제 카네스텐 질정 가격 알아보겠습니다. 질염은 여성질환의 하나로 칸디다성 질염은 여성의 75%가 일생 동안 한 번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병으로 약 45%의 여성은 1년에 2회 이상 경험한다고 합니다. 바이엘코리아에서 수입한 의약품으로 카네스텐 질정은 클로트리마졸 100mg의 성분이며, 이 성분은 곰팡이 감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칸디다질염 증상은 작열감(화끈거림), 소양감(가려움증), 흰색 분비물, 배뇨시 통증, 흰색 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