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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소음인 특징 한번 알아보까?

생활속 정보 2018. 3. 27. 13:48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의 체형 및 체질은 소음인 체질이 많이 차지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중에서 저도 소음인으로 태어나 소음인 특징을 애기해볼까합니다.

소음인은 얼굴형은 갸름한 형이고 강아지눈으로 순한 눈을 가지고있으며, 보통체격에 상체보다는 하체가 튼실형으로 어깨는 왜소한 편이며 소화기능이 약하고 손발과 배가 차갑고, 여자의 경우 월경통과 허리통이 심할 수 있습니다.



소음인에서도 수음체질과 수양체질로 나뉘며 신경이 예민한 편에 속하며 스트레스를 잘 받는편에 속하는데 그렇기에 적당한 운동과 소화장애가 생긱면 바로바로 해결해애 비만을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수음체질은 키가 작고 살이 안쪄서 평생 마른편이고, 원래부터 위장기능이 약해 잘 체하고 소식주의이며 조금만 과식해도 잘 체하는 체질입니다.

몸이 조금만 안좋아도 위장부터 신호가 오고, 추위를 잘타서 손과 발이 냉하며 찬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설사를 자주한다고 합니다.



소음인 특징 중 수양체질에는 살이 안찌고 날씬한 편이며 엉덩이가 예쁜편으로  몸매 라인이 좋은편이나 잘못된 식습관을 오래 가지면 살이 찔 수있고, 수음체질이나 수양체질 둘다 인삼이나 꿀이 좋다고 합니다.

인삼이나 꿀등이 몸에 좋다고하는데 저는 인삼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꿀은 공복에 먹는 꿀이 잘맞아서 지금도 매일 아침 공복에 먹어주고 있습니다.
단 일반 사양 꿀이 아니며 진짜 꿀 마누카 꿀 같은걸로 먹고있으며 먹을땐 나무나 플라스틱 스푼을 이용하여 먹어야합니다.



위에 나온걸 종합해서 소음인 특징을 저와 비교해보면 진짜 거의 98%가 맞다고 보여지는 결과이고, 저기에서 수긍을 못하는건 저는 잘 체하지만 과식을 좋아하고, 지금 오래된 잘못된 습관으로 약간 상체도 살이 찐 상태로 몸매도 살짝 망가졌으며 월경통은 일을 쉬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아서인지 많이 없어졌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소음인에 좋은 음식들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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