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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 저 포함하여 잠 드는시간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를 통해 눈은 매일매일 피로가 쌓이고 또 봄 철 미세먼지에 우리의 눈이 따갑고, 침침해지고 뻑뻑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눈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인데 상태가 더욱 악화될 경우 시력이 저하되거나 각종 질환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눈 예방에 좋은 눈에 좋은 음식들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블루베리는 저는 냉동으로 구매해서 우유와 갈아마시는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것으로 밝혀진 블루베리에는 비타민 A, 항산화 물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 주고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번째 많이 알고 있는 당근에도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야맹증과 시력보호는 물로 카로틴이라는 성분으로 안구 표면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어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시력감퇴를 예방해준다고 하며, 당근과 사과를 같이 갈아마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치즈에는 비타민 A외에 철분이 많아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막아주어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해 주는데 요즘  봄 철 누적된 피로로 인한  피곤한 어른들부터 공부하느라 피곤한 아이들까지 누구나 먹어주는것이 좋으나, 열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하는것보다는 일정량 매일 꾸준히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네번째 달걀노른자에는 망막 기능을 보호하는데 지원하고, 지방과 단백질은 물론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채소에 비교해서는 적지만 대신 흡수가 잘 되는 이상적인 형태로 포함돼 있는데 달걀을 가열하면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손상되기 때문에 눈 건강을 생각한 달걀 섭취 시에는 수란이나 반숙이나 날달걀이 좋다고 합니다.




다섯번째는 연어로 오메가3 지방이 눈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메가-3 지방을 잘 섭취하면 황반변성을 늦출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으며 연어 외에 정어리, 멸치 등도 오메가 3가 풍부한 식품이므로 멸치반찬도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녹색 잎채소 케일과 시금치는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지켜주는 항산화물질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몸 안에 해로운 광선을 걸러주는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 눈에 좋은 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비타민 A, B1, B2, C를 섭취를 하고 영양의 균형에 신경을 쓰고 특히나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간이나 치즈, 버터, 노른자, 시금치, 당근, 굴, 연어 등의 음식을 먹으면 좋으니 평상시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반면에 마늘, 고추나 초콜릿,커피 등 자극이 있는 음식은 눈에 충혈을 일으킬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눈에 안정을 취하는것이 눈의 피로에도 좋겠습니다.

저두 시력이 아주 좋은편인데 제작년부터인가 눈을 콕콕 바늘로 찌르는 느낌과 눈이 너무 간지러워 처음 안과 병원을 갔지만 시력이 한번 떨어지니 자꾸만 더 떨어지고 불편증상이 일어나서 눈에 좋은 음식 알아보다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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