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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은 사고로 인해 또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등 여러 기타 사유로 무릎관절이 안좋아지게 되는게 저의 경우는 어릴때 사고로 인하여 무릎이 좋지않은데 오늘은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좋은 운동으로 무릎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는 수영이 좋은데 특히 요즘 여름에 하기 좋은 운동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운동으로 수영이 도움이 됩니다.
수영은 체중이 많이 나가서 무릎이 아픈 사람도 무릎에 무리없이 가능한 전신운동으로 체중감량에도 도움되고, 큰 호흡운동으로인해 근육이나 심폐기능 발달에도 좋은 전신운동입니다.
자전거의 경우도 도움이 되는데 무릎 예방차원에서는 경사가 진곳도 무리가 없겠지만 이미 무릎이 안좋다면 야외에서 경사가 가파른곳을 타는것은 오히려 무리가 되며 헬스장에서의 자전거를 천천히 타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피닝의 경우는 자전거와 다르게 무릎으로 타는 분들이 많아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은데 저 또한 스피닝을 즐기다가 무릎이 안좋아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무릎이 아프다면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은 아침에 해주는것이 하루종일 몸도 가볍고 좋으며 스트레칭보다 중요한것은 평소 생활습관인데 다리를 꼬아서 앉는다거나 양반다리를 하는것은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하지않으셔야합니다.
스트레칭은 일어서서 한쪽 다리를 무릎을 접어 뒤로 발 뒤꿈치가 엉덩이에 가게 접어주는것으로 양쪽 해주면 되고, 누운자세에서 한쪽 다리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주는것으로 양쪽을 따로따로 해주면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 또한 무리가 많이 없는 운동으로 매일 한시간에서 30분정도 걸어주는것이 도움이 되는데 걷기는 우울증을 감소시켜주기도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주는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으로 장소를 가리지않고 어디서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운동전 스트레칭은 아주 중요하는데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지않고, 그냥 바로 운동을 하게되면 굳어있던 관절에 오히려 무리를 주게되니 운동을 하기 전에는 꼭 스트레칭을 하고, 집에서 운동하기를 원하면 집에서 스트레칭을 해주는것도 무릎에 도움이 됩니다.
무릎이 이미 아프신 상태라면 좋지 않을수 있지만 아직 그러한 단계가 아니라면 무릎 관절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단오르기를 하는것 또한 도움이 되는데 단, 계단 내려오기는 무릎관절에 좋지않으니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으로 무릎관절 예방하시고, 한번 안좋아진 무릎은 완벽하게 재생이 불가하고 의외로 약한 무릎이니 늘 조심하여 예방하는것이 당신이 노인이 되어서도 걸을수있는 행복을 더 오래 느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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