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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이라하면 정 말 갑작스럽게 호흡곤란, 현기증,떨림 등 갑자기 맥박이 심하게 빠라지는등의 증상과 심리적으로 강한 불안감을 느끼는데 이러한 증상이 10분이상 길게는 1시간동안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으로 진찰을 받아보지만 막상 받으러 갈땐 신체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없어 멀쩡하다보니 난감하고, 그렇게 계속 가끔 공황 발작을 반복하게 되어있습니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은 식은땀이나거나 현기증이나고, 호흡곤란이 오며 공포감이 동반되어 공황 상황이 생겨 늘 불안하고, 특히나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되는데 이러한 광장 공포증은 3대 공황장애 증상으로 반복될수록 사람 많은곳을 피하게되고, 사회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공황장애 증상은 뇌질환의 일종으로 100명 중 2,3명이 걸리는 확률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증상을 겪고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심하면 치료를 받는것이 좋고, 주변에도 알려서 도움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1.빠른 심장박동수

2.발한 증상과 몸의 떨림

3.감각이 둔해지고, 따끔따끔한 느낌

4.숨이 가쁘고 답답하며 호흡곤란

5.질식할거 같은 기분이나 느낌

6.속 매스꺼움이나 복부 부편함

7.현실이 아닌거같은 기분,느낌

8.화끈거리거나 추워진 기분,느낌

9.통제가 안되어 두려움과 죽을거같은 공포감

10.흉부 가슴이 불편함




총 10가지의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 4개정도 이상이 나온다면 초기증상으로 보는데 갑작스럽게 아주 극심한 공포와 고통을 겪는다면 이에 따른 인지행동 치료 라는것이 있습니다.






인지행동 치료는 인지와 행동 치료로 감정,생각,행동을 조금씩 이완하고, 호흡정리오 심호흡과 실제상황에서 조금씩 용기를 내어 재현해봄으로 조금씩 개선해나가는것을 말합니다.


또는 약물 및 최면치료가 있는데 공황장애 초기증상에 자연치료방법으로 무의식 상태인 잠재의식 깊은곳에서 트라우마,공포감,불안감등의 원인을 찾아서 정신을 치료하는것 입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생겼는데도 방치하거나 그냥 넘기게 되면 나중에는 우울증이나 알코올 중독 또는 성격이 많이 소득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초기에 알아차려서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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